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인천 섬과 내륙을 잇는 15개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백령도 항로 등 15개 항로에서 여객선 20척이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오후에도 기상 상황이 좋아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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