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나타났다!’는 박진우의 연기 데뷔작이다.
주변 반응을 묻자 박진우는 “오메가엑스 단톡방에 키스신 사진이 올라왔다.멤버들이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관심을 가져주고 응원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성덕’(성공한 팬)이 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팬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는 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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