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박나래와 매일 술 마셔, 8kg 쪘다…한 달 만에 빼"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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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박나래와 매일 술 마셔, 8kg 쪘다…한 달 만에 빼" (나래식)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박나래 때문에 8kg이 찌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나래는 "송해나가 자기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수영복 촬영이 내일 있다고 하더라.

두 달이나 그런 생활을 이어갔던 송해나는 "그때 8kg인가 쪘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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