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와중 항공관제사들 병가…美 공항서 항공편 지연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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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와중 항공관제사들 병가…美 공항서 항공편 지연 잇달아

항공관제사 등은 필수 근무 인력으로 분류돼 셧다운에도 근무를 이어가야 하지만, 셧다운 기간 급여를 받지 못하는 항공관제사 일부가 병가를 내면서 인력 부족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협회는 다만 "NATCA는 관제사 인력 부족이 항공 시스템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며 이번 항공편 지연 사태가 평소의 항공관제사 인력 부족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피 장관은 "만약 누군가가 병가를 내고 부족한 수입을 메우기 위해 우버(차량공유플랫폼)를 운전해야 한다면 그 결정은 개인이 내릴 일"이라며 "하지만 당연히 이것은 우리에게는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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