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고마워, 조르디.정말 많이 그리울 거야.우리가 함께한 모든 순간을 생각하면, 이제 왼쪽을 바라봤을 때 네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낯설게 느껴질 것 같아”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메시의 ‘절친’ 조르디 알바가 은퇴를 선언했다.
알바는 2012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했고, 환상적인 커리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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