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노벨 생리의학상에 이어 화학상까지 수상하며 올해 두 번째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사카구치 시몬(74) 오사카대 명예교수에 이어 일본인으로서는 올해 두 번째 노벨상 수상이다.
단체 수상까지 포함하면 일본의 노벨상 기록은 3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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