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연일 주진우 겨냥 "장갑차·헬기가 국회 유린해도 침묵한 분이 이번 예능만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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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연일 주진우 겨냥 "장갑차·헬기가 국회 유린해도 침묵한 분이 이번 예능만 분노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두고 "주진우 의원, 진짜 홍보대사"라고 전했다.

결국 대통령은 K-푸드를 알렸고, 국민은 즐겁게 봤다"며 "그런데 이태원 참사, 채해병 사건, 오송 참사 때는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직언 한마디 못하던 분이, 이번엔 예능 방송에만 분노를 터뜨린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장갑차와 헬기가 국회를 유린해도 침묵하던 분들이 방송 출연에는 며칠째 매달리는 선택적 분노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은 결국 거짓말이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있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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