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카고 시장은 ICE 직원들을 보호하는 데 실패했으므로 감옥에 가야 한다.프리츠커 주지사도 마찬가지"라고 적었다.
존슨 시장과 프리츠커 주지사는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 단속 정책에 반대해왔다.
이런 가운데 텍사스 주방위군 400여명은 시카고 인근에 도착해 시카고에 투입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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