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김지훈이 '흑백요리사' PD가 자신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찾아왔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감 다 살았네' 특집으로 꾸며져 장진, 김지훈, 김경란, 최예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크라임씬'이 한 시즌에 5개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한 에피소드를 20시간 정도 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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