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결혼을 4번 한 박영규에게 일침했다.
이야기를 듣던 박영규는 "속 다르고 겉 달라서 이혼한 거냐"라고 대꾸했지만, 선우용여는 "그럴 수도 있지 사실은"이라며 굽히지 않았다.
선우용여는 "이제는 마무리를 잘 해야한다.그러면 미워하지 않을 거다"라면서도 "이번에 만난 게 정말 임자인가보다.이제는 정착하려나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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