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 신용카드 누적 발급 30만매 발급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해 9월 하나카드와 PLCC 계약으로 출시한 MG+ 신용카드가 1년여 만에 누적 카드발급 30만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거래 회원에 딱 맞춘 다양한 혜택의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새마을금고 고객의 호응을 얻어낸 것으로 보인다.
MG+ S 신용카드는 새마을금고 창구에서만 발급이 가능해 많은 고객들이 카드 발급을 위해 새마을금고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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