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가정불화로 다투다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구속됐다.
A씨는 추석이었던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가정불화로 아내와 다투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