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기간 이틀째 농촌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김 총리는 청년 농업인들과 만나 직접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에 김 총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장에는 아픔도 있고, 미래도 있다.한참을 걸려 꽤 먼 길을 둘러왔지만, 움직이길 잘했다 싶다"며 "정치에도 다양한 갈등이 있지만 지루한 말싸움보다 생산적인 정치를 향해 마음을 다잡는데는 역시 현장이 중요하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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