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국정자원 찾아 "복구 총력…숨진 직원, 순직 인정 최선"(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호중, 국정자원 찾아 "복구 총력…숨진 직원, 순직 인정 최선"(종합)

행안부는 전체 647개 시스템 중 화재로 소실된 96개 시스템은 대구센터 민간클라우드(PPP) 영역으로 이전하고, 분진 피해를 입은 시스템은 대전센터 내 전산실을 활용하는 방법 등으로 신속히 서비스를 복구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이어진 '행정 정보 시스템 복구 계획 보고회'에서 전산 자원 확보와 신규 구축, 소실된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 등 복구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윤 장관은 "모든 자원을 활용해 시스템 복구와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연휴에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