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인 7~8일 전라남도 장흥과 전라북도 김제를 찾아 현장의 민심을 청취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등이 이날 동행했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장에는 아픔도 있고 미래도 있다"며 "한참을 걸려 꽤나 먼 길을 둘러왔지만 움직이길 잘 했다 싶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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