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귀경 차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주요 분기점을 중심으로 몸살을 앓았고, 귀경 열차도 대부분 매진됐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충북 영동2터널부터 옥천4터널 사이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20~40㎞로만 달리고 있으며, 대전나들목을 지나 호남고속도로와 만나는 회덕분기점 부근까지, 청주~영덕 고속도로와 만나는 남이분기점 주변 등 구간에서도 시속 30㎞ 미만 속도밖에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4시 부산요금소를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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