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시안 스윙' 돌입하는 LPGA 투어…뷰익 상하이,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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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시안 스윙' 돌입하는 LPGA 투어…뷰익 상하이, 9일 개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한 달간 '가을 아시안 스윙'에 돌입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가을 아시안 스윙 첫 번째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20만 달러)는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의 키종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오는 16일부터는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이, 이어 23일부터는 경기 고양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 달러)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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