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안 막아?' 메시도 깜짝 "누가 날 도와줄까?"…'트레블 풀백' 조르디 알바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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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안 막아?' 메시도 깜짝 "누가 날 도와줄까?"…'트레블 풀백' 조르디 알바 현역 은퇴 선언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인터 마이애미(미국)에서 리오넬 메시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조르디 알바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구단은 "구단은 알바가 현재 시즌을 끝으로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알린다.다가오는 MLS 플레이오프는 그의 놀라운 커리어와 우리 구단과의 성공적인 두 시즌의 마지막 챕터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르제 마스 마이애미 운영 구단주는 "알바는 마이애미에서 특별한 영입이었고 MLS에서 두 시즌 간 특출난 선수 중 한 명이다.그의 경험, 일관성, 공격 기여는 구단의 성공에 아주 중요했다.득점과 도움을 넘어, 그는 팀의 위대한 자산이었으며 프로페셔널한 모범이 되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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