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한 진태현은 “올해 암 수술로 인해 3개월 동안 고강도 훈련을 못한 게 너무 속상하다.진짜 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했다”며 “올해 싱글 도전이 가능했기에 몸이 아픈 거보다 더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지난 5월 7일 SNS를 통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투병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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