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가 2위 수원 삼성과 비기며 승점 10점 차를 유지했다.
승점 70(21승 7무 5패)이 된 인천은 2위 수원(승점 60·17승 9무 7패)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유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더 높였다.
전남은 3위(승점 55)를 지켰고, 경남은 11위(승점 33)에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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