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2세는 아들…아직 아빠 준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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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2세는 아들…아직 아빠 준비 안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곽튜브는 7일 유튜브 채널에 '1년 만에 우즈베키스탄, 험난한 한국 초청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우즈베키스탄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현지를 찾았다.

곽튜브는 "아직 아빠가 될 준비는 안 된 것 같다.어떤 걸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고, 지인들은 "다 괜찮다.전부 좋을 거다.아무 생각 안 해도 된다.넌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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