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도전 김민솔 "88CC 장학생 출신…자주 연습했던 곳이라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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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도전 김민솔 "88CC 장학생 출신…자주 연습했던 곳이라 기대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이 “대회가 열리는 88 컨트리클럽 장학생 출신이라 자주 연습했던 곳에서 대회가 열려 기대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88 컨트리클럽 장학생 출신이라고 밝힌 김민솔은 “자주 연습했던 코스에서 열리는 대회라 더욱 기대가 된다”면서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한 홀들이 있어 거리 계산에 주의해야 한다.코스 공략에 신경 쓰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집중하여 플레이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먼저 올 시즌 24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5회, 3위 2회를 포함해 ‘톱10’에 11번 이름을 올리고 현재 상금 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승희가 시즌 2승 도전과 함께 상금 순위 1위를 사수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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