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中대사 노동신문 기고…"북·중 관계, 힘차게 전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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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 中대사 노동신문 기고…"북·중 관계, 힘차게 전진할 것"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친선을 강조하는 기고문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실었다.

주북 중국대사의 노동신문 기고는 2021년 6월 리진쥔 당시 대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2주년을 기념해 글을 게재한 이후 약 4년 4개월 만이다.

또 양국 정상의 회담과 서신 교환 등을 거론하며 "시진핑 총서기 동지와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전략적 의사소통과 인도야말로 쌍무관계의 근본 담보라는 것을 더욱 절감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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