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튜브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곽튜브는 우즈베키스탄 지인들을 초대하기 위해 직접 비자 문제를 해결하러 현지를 방문했다.
이에 우즈베키스탄 지인은 “축하한다.리틀 준빈이다”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곽튜브는 “근데 아직 아빠가 될 준비는 안 된 것 같다.어떤 걸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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