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값비싼 명품 그릇들을 소개하며 ‘아주버님’ 하정우를 언급했다.
황보라는 하정우의 집에서 가져온 그릇 세트를 소개하며 “제 돈 주고 산 게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접시에 로망이 있는 거 같은데 나는 건물이나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요즘에 청약을 미친듯이 한다.근데 오늘 떨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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