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조르디 알바를 대신해 손흥민 전 동료 세르히오 레길론이 인터 마이애미로 온다.
글로벌 매체 'ESPN'은 7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레길론 영입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알바 은퇴 여파다.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올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알바는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전 459경기를 뛰고 27골 99도움을 올렸고 스페인 라리가 우승 6회, 코파 델 레이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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