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20분경 3층 화장품 카테고리존 담당 직원들이 한국 화장품 매대를 바쁘게 채우고 있었다.
3일 일본 도코 메가돈키호테 시부야점 3층에서 소비자들이 티르티르 매대를 구경하고 있다.
이 매장에선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의 4단짜리 화장품 단독 매대가 매장 3층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입구 초입에 위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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