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수원은 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승점 69로 리그 선두, 수원은 승점 59로 리그 2위다.
시즌 초반엔 다소 흔들렸지만 13라운드 김포FC와 경기 이후 쭉 2위 자리를 지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오피셜] 천안시티FC, 이동협 임대 영입으로 측면 경쟁력 강화
[오피셜] '신생' 용인FC 광폭 행보 놀랍다!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이규동 영입
[오피셜] 용인FC, 'U-20 국가대표' 조현우 영입...대학 무대 ‘우승 DNA’ 품은 수비수 합류
[단독] 광주서 활약했던 베카, K리그2 신생 팀 김해FC 입성...적극 러브콜 화답→공격 이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