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이 영화 ‘피렌체’로 할리우드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피렌체(Florence Knockin’ on You)’로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2025’에서 3관왕을 차지한 김민종이 예지원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진행한 ‘더 미드나잇 클래식’ 커플화보를 공개했다.
‘피렌체’를 통해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묻자 그는 “요즘 사람들은 다들 날이 서 있고 어딘가 뾰족할 때가 많다”며 “이 영화를 통해 둥글고 유하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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