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고 시래기와 누룽지 수입할 외국인이 있겠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두고 "정부가 대미 관세 협상을 똑바로 못해서이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인사만큼만 해라"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더니 정작 K-푸드 수출에 필요한 관세 협상은 손 놔버렸다"며 "이재명 피자도 25% 관세 물면 수출 못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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