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공개된 영상은 한적한 오후의 거리를 여유롭게 걷던 박지현의 휴대폰에 “‘길치 클럽 입단 미션’ 사전 미팅 장소로 찾아오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게다가 여행자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대만의 관광지 한복판, 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를 장악하던 트로트 황태자는 온데간데없고, 대신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여긴 또 어디야”라고 중얼거리는 순도 100% ‘길치 박지현’만 남는다.
제작진은 “4차 티저는 박지현이 처음으로 홀로 여행 미션에 도전하며 여정을 시작하는 순간을 담았다”며, “그의 솔직한 리액션과 허당끼가 ‘길치라도 괜찮아’의 매력을 그대로 압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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