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줄리엣'은 고전 희곡을 과감히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개봉 당시부터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로미오를, 클레어 데인즈가 줄리엣을 맡아 당시 리즈 시절의 풋풋한 매력과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고, 두 배우는 이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청춘 스타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에서 2000억 원이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클레어 데인즈라는 배우를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영화 ‘로미오+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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