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수익 등을 통해 매년 약 3억원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음에도 건물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일본 50대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마츠바라 코이치(56)는 도쿄의 한 아파트 단지 공공구역 청소, 건물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임대 부동산과 투자를 통해 연간 3000만엔(약 2억8000만원) 이상 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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