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글날을 맞아 서울서체와 서울색을 적용한 한글 안내서를 몽골과 라오스의 대표 박물관에 제작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라오아트뮤지엄 안내서는 목재 소장품의 특성을 살린 금빛 황색(서울색 코드 SC2058)을 주조색으로 사용해 불교국가 라오스의 문화적 색채 정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안내서는 한글날에 맞춰 현지 기관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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