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배 부딪쳐 알 낳는다…화려한 노란 무늬 자랑하는 멸종 위기 '이 생명체'
하천 모래 채취·인공 구조물 설치 등으로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멸종위기에 처해 보호가 필요한 생명체가 있다.
유충은 몸길이가 26~28㎜로 앞머리에 뿔처럼 생긴 돌기가 있다.
노란잔산잠자리가 다른 잔산잠자리와 구분되는 점은 배의 세 번째 마디에 있는 노란색 무늬 가운데 부분이 끊어져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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