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 훼손 벽보 교체하자 "기분 나빠", 또 손댄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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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 훼손 벽보 교체하자 "기분 나빠", 또 손댄 50대

대통령선거 벽보 후보자 눈 부분을 담뱃불로 지져 훼손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5월17일 오후 9시4분쯤 경북 칠곡군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후보자의 선거 벽보 양쪽 눈 부분을 담뱃불로 구멍을 내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달 20일 오후 9시2분쯤 훼손된 벽보가 교체된 것을 보고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다시 담뱃불로 그을리게 해 훼손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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