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8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아들을 앗아가고도 죗값을 치르지 않은 채 탈주한 윤동희(민성욱 분)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그의 범죄와 금전 사이의 수상한 연결 고리를 포착했다.
아울러 백만불이 입금된 날짜에 윤동희의 주치의가 투신해 죽었다는 사실을 파악한 신사장은 김수동의 도움으로 해외 은행 계좌에 돈이 입금된 횟수가 총 세 차례라는 추가적인 정보 역시 알게 됐다.
신사장은 이를 경찰 최철(김성오 분)에게 전달했고 최철은 앞선 두 차례의 입금일마다 과거 자신이 추적하던 사망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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