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에 있는 신전항 어촌뉴딜사업 거점시설로 추진된 신전국제회센터가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지상 3층, 연면적 1천181㎡ 규모인 신전국제회센터는 신전영어조합법인이 운영자로 주민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1층 수산물직판장, 2층 식당, 3층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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