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모솔' 의사 이승찬에 "개원해 줄게"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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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모솔' 의사 이승찬에 "개원해 줄게" 폭탄 발언

세 사람은 빅5 대학병원 중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S서울병원을 임장한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병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1993년 아파트가 준공된 뒤, 1년 후 병원이 개원했다고 한다.

세 사람은 집주인을 만나 ‘일원동 의사에게 듣는 슬기로운 병원 동네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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