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리하지만 낯선 가입 절차…중고거래 시 주의 필요 이심 이용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유심 카드는 다른 단말에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이심은 기기를 바꿀 때마다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판매자가 사용하던 이심을 해지하지 않은 채 기기를 내놓으면, 구매자가 새 이심을 발급받을 때 충돌이 발생해 개통이 거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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