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오는 11월 조혜원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의 태도와 관련해 '자기 관리 부족' 논란이 불거졌다.
이 장면은 결혼을 앞두고도 여전히 다이어트에 진척이 없는 듯한 그의 모습과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이 더욱 비판적인 이유는, 이장우의 '말뿐인 다이어트'가 반복되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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