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공약 이행' 차질 불가피...포스트 세종교육감 바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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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공약 이행' 차질 불가피...포스트 세종교육감 바통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지난달 교육부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 미래 세종교육 수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마 예상 후보군(가나다 순)은 △강미애(59) 세종미래교육연구소 대표(전 세종교총 회장) △박백범(65) 전 교육부 차관 △송명석(62) 전 세종교육연구소장 △안광식(61) 더민주세종혁신회의 공동대표(전 시교육청 국장) △원성수(61) 전 국립공주대 총장 △유우석(49) 세종교육원 교육연수부장(전 해밀초 교장) △이길주(62) 전 다빛초 교장 △임전수(63) 세종교육연구원장(전 시교육청 국장) △최태호(65) 전 중부대 교수 등 모두 9명에 달한다.

만년 2위에 머문 최태호 교수의 실제 출마와 약진, 지난 선거에서 2위에 오른 강미애 대표의 강세 유지, 최교진 교육감의 복심(임전수 vs 유우석) 향배, 교육부장관 후보에도 오른 박백범 전 차관의 행보, 새로운 후보군 부각 여부 등도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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