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폐교 활용 인공지능교육센터 인기…6개월 2만5천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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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폐교 활용 인공지능교육센터 인기…6개월 2만5천명 방문

부산 북구 덕천동 옛 덕천여중을 리모델링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거점센터가 학생·학부모뿐만 아니라 시민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은 코딩, AI, 메타버스, 뉴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배우고 현장에서 실습까지 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시설이다.

이곳에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자녀교육과 관련해 소통하고 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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