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용수칙 위반에 따른 징계가 최근 5년간 4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 처분별로 보면, ‘강등’과 ‘군기교육’, ‘감봉’ 같은 중징계 급증이 두드러졌다.
‘강등’과 ‘군기교육’, ‘감봉’ 등의 중징계 비율 역시 공군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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