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갱년기에 직방...제주도에서 고소득 과일로 떠오르고 있다는 '이것'
제주도에서 서양 자두인 '프룬'이 농가의 새로운 수익작물로 자리잡고 있다.
한 연구에서는 하루 3~6개의 프룬을 지속적으로 먹은 뒤 변비 증상이 나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프룬 속 풍부한 비타민K가 뼈가 형성되는 대사 과정을 활성화해 골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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