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인프라 지역 격차…울산·창원 재택의료센터 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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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인프라 지역 격차…울산·창원 재택의료센터 0곳

재택의료센터는 내년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정부는 2022년 12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현재 113개 시군구 195곳의 의료기관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했다.

시군구별로 보면 경남 창원의 경우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우선 대상자인 장기요양보험 1·2급 인정자가 2천499명으로, 전국에서 수요자가 다섯 번째로 많은 지역이지만 재택의료센터는 1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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