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셧다운에도 취약계층 식품 지원 계속…관세 이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백악관 "셧다운에도 취약계층 식품 지원 계속…관세 이용"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계속되는 가운데, 관세로 저소득층 임산부·신생아·아동 식품 지원(WIC)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케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 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수입으로 WIC 프로그램 자원을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농무부 대변인은 이 같은 계획에 대한 질의에 답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