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에 강한 비판을 쏟아낸 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이 충격적인 범죄로 경질됐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7일 'JFA가 가게야마 마사나가 기술위원장을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첫판에 인도네시아에 패하자 "라이벌로 경쟁하던 한국 축구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날 선 지적을 한 것.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