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프로 농구선수로 활동하면서 태극마크를 달고 싶습니다.그만큼 한국이 너무 좋습니다.".
프레디 씨는 민주콩고에서 프로농구 선수로 활동하던 삼촌의 영향을 받아 12살 무렵 처음 농구를 시작했다.
아프리카계 선수가 많고 귀화가 어려운 일본보다 한국은 경쟁이 덜할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