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국민 과일’인데…드디어 5000주 심으며 본격 재배 나선 ‘이 과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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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국민 과일’인데…드디어 5000주 심으며 본격 재배 나선 ‘이 과일’ 정체

겨울철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민 과일’ 딸기가 봉화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된다.

봉화군은 스마트 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겨울딸기 품종인 ‘설향’과 ‘금실’ 5000주를 심으며 새로운 작기에 들어갔다.

결국 봉화의 5000주 딸기 정식은 단순한 지역 농업 프로젝트를 넘어, 한국 딸기의 세계화를 향한 또 하나의 발걸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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